제1장 동양윤리사상 개관
-周나라의 봉건제도
↳힘의 원리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가 되어감
↳도덕적으로 타락하는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해 인간의 윤리성을 회복하려 하는 노력 등장
<유, 도, 묵, 법의 공통점과 차이점>
1.공통점
-유가
①공자: 인, 예
②맹자: 인, 의
③순자: 예
-묵가(묵적
양명학을 옹호했다는 기록이 있어 이 두 사람이 기록에 나타난 최초의 양명학 신봉자이었음을 알 수 있으나 있으나 본격적으로 양명을 연구하고 수용한 것 같지는 않다. 교산 허균은 그의 사상과 문학작품에서 양명좌파에 속하는 이탁오의 <동심설>의 영향을 많이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하겠다. 남언경
설을 밝혀 놓으신 까닭에 비록 이로써 죄를 얻는다해도 한이 없다ꡓ고 하였다. 이 결심은 확고한 것이었다. 왕수인의 제창으로 말미암아 육학(陸學)은 진실로 명나라에서 부흥하여 남송보다 더욱 성행하였다. 사람들은 왕수인의 공헌을 말살하지 않고서 당시에 그것을 양명학이라 불렀으며, 또 그
과감히 주장한 경세가이기도 하였다. 동호문답, 성학집요 등은 그의 대표적인 저작들이다. 그의 학통은 조헌, 김장생 등으로 이어져서 기호 학파를 형성하였다.
이황은 주자서절요, 성학십도 등을 지어, 주자의 이기 이원론을 더욱 발전시켜 주리 철학을 확립하였다. 그의 사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Ⅰ. 서 론
김시습은 조선 초기의 문인, 학자이자 불교 승려이다. 생육신의 한 사람이다. 한성부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경상도 김해를 거쳐 강원도 강릉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의 본관은 강릉, 자는 열경, 호는 매월당·동봉·벽산청은·췌세옹, 불교 법명은 설잠이다.
충순위(忠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