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자연인으로서의 인간
1. 인류의 기원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인류기원에 대하여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창 1:27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 고 했고, 2:7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
1. 존재론적 이해
*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다. 성경은 두절에서 인간의 창조를 묘사하고 있다. 하나는 창세기 1:27절에 보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대로 창조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2:7절에 흙(dust of the ground)으로 지어졌고, 생기(the breath of life)가 그 코에 불어
칼바르트는 스위스의 개혁교회신학자이다. 자유주의 신학에 반대, 하느님의 말씀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였기 때문에 신정통주의 신학자라고 불린다. 칼 바르트는 유년기와 청년기를 베른에서 보냈으며, 1904년 베른 대학교, 베를린대학교, 튀빙겐 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신학생 칼 바르트는
깨닫고 자신의 철저히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하나님에대한 인정을 할때 회개의 단계에 들어가서 회개가 일어난다.회개가 일어났을때 하나님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칭의 은혜가 오면서 중생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경우에는 그리스도의 완전,그리스도의 성화의 과정으로 가게 되는 과정이다.
있어서 하나님 없이 살아보려는 하나의 시도였다. 인간은 죄에 대한 비난을 받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죄의 책임을 그의 외적 환경과 내적 환경의 탓으로 돌렸다. 그러나 이 같은 성격적 인간관에 대립하여 비기독교적 견해는 인간은 피조물도 아니요 죄인도 아니라고 가정하거나 또는 단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