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이야기 사례
1. 못난이 아기 토끼
숲 속 마을에는 많은 동물들이 모여 살았습니다. 그 중에는 아기토끼도 있었습니다. 아기토끼는 지난겨울 , 덫에 치어 구르는 바람에 한쪽 눈이 멀고 다리를 절었습니다. 다른 동물들은 그런 아기토끼를 ‘못난이’라고 불렀습니다. ‘왜, 다른 동물들은 나만
생활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 누군가 온전한 내 모습을 그대로 사랑해 준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같이 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었고 그것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자각하게 되었다. 또한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생활의 여유로움을 사랑하는 친구에서 서울의 속도감을 즐기는 친구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저는 사람 각자의 삶과 생각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그것을 바탕으로 모든 일들을 여러 가지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누군
것이긴 하지만 쉽게 읽히고 동시에 생동감 있게 다가와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다. 2% 아쉬운 점은 책에 있는 여러 국가들 중 한국이 없었다는 점이다.
인상 깊었던 「문장」
“여행은 좋은 것입니다. 때로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곳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있습니다.”
- 책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