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빈의 논의 임홍빈(1987), “국어 부정문의 통사와 의미”, 국어생활 10.
임홍빈은 아래의 예를 들어 두 가지 형식의 부정의 의미 작용이 동일한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나, 두 부정의 방식이 어떠한 측면에서 동일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하여 논의하고 있다. 그 논의에서 설사 두 가지의 형식이 의
임홍빈, 「선어말 {-느-}와 실현성의 양상」, 『국어문법의 심층1』,태학사, 1998, 384p
에서 우리는 그 논리의 문제점을 인식할 수가 있었고, 이에 ‘-는-’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연구한 다른 학자들의 이론들을 설명함으로써, 논의의 합의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는-’을 어미의 일부로 인식하느냐
글쓰기 기말 온라인 과제물
글쓰기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뒷처리/뒤처리
뒤처리
합성어의 경우 뒷말의 첫소리가 ‘ㅊ’과 같은 거센소리인 경우는 사이시옷을 받쳐 적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뒷처리’가 아닌 ‘뒤처리’로 적어야 한
글쓰기 기말 과제물
글쓰기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뒷처리/뒤처리
정답: 뒤처리
이유 설명: 두 단어 또는 형태소가 결합하여 만든 복합명사(합성명사)의 두 요소 사이에 삽입되는 시옷을 사이시옷이라고 한다. 사이시옷은 순우리말 또는 순
Ⅰ. 서 론
한류열풍으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실지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의 어의(語意)표현이 매우 다양하여 배우기가 힘든다고 한다. 또한 모음의 ㅏ와 ㅓ에 따라 그 뜻이 완전히 바뀌게 되니 정확한 어의 쓰임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