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일제 잔재 청산에 대한 찬성의견
1. 과거청산을 하지 않은 현실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36년간 일제강점기 시대를 거쳤다. 긴 세월동안 일본의 지배를 받으면서 그 중에는 조국을 등지고 친일 행적을 하며 개인은 부귀를 누리며, 우리 민족에겐 고통을 전한 친일인사도 있다. 그들은 그
잔재라고 불릴만한 단점으로 작용되는 것들이 많다. 이런 일제의 잔재로는 우리 민족의 생각과 언어의 일반적인 삶 속에 또한, 건축물이나 도로 와 문화, 예술 등에 나타나는 등 유, 무형의 잔재로 나타내어진다. 이러한 잔재들은 우리나라 식민지 역사의 아픈 과거라 할 수 있고, 강압에 의해 변화되어
잔재이다.
우리교육이 정상화될 수 없었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바로 각급학교의 과밀학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교육계가 놀라울 정도로 과밀교실 조건에 대해서 너그러웠던 것은 결국 일제 식민지시대의 교육조건을 정상적 교육의 기준으로 인식하려는 무의식적 성향이 우리 교육계 속
21세기 민족문제와 일제잔재
-친일파의 지배구조 청산
1. 친일파 명단 발표가 도화선이 되어 드러난 우리사회의 치부
-친일 반역의 전과를 미화, 정당화시켜오는 부패기득권층의 지배구조의 의미-
2002년 3월초 <민족정기를 세우는 의원모임>에서 친일파 명단을 발표
그에 반발하는 친일파세력과 그
잔재의 문제를 객관적이고 실제적으로 볼 수 있었다. 일본어 찌꺼기의 문제를 인식하고는 있었으나 이미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기에 혹은 그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기에 알면서도 고치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 마디로 일본어의 잔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우리 언어에 잔재해 있다는 것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