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직업 갱생에 관한 권고에서 규정하고 있는 정의를 보면, 장애아동이란 신체적 또는 정신적 결함의 결과 적당한 직업을 확보하거나 그것을 계속 유지해 나갈 전망이 없는 손상을 받은 개인을 말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인정한 보육교사교육원연합회에서 발간한 아동복지론에는 장애아
장애아동의 개념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사회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고 있어 정의하기 쉽진 않다. 우리나라의 장애인 범주는 계속 확대되어 가고 있지만, 선진국에 비해 그 범주가 좁다. 장애아동의 복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애인복지법, 특수교육진흥법, 아동복지 법
Ⅰ. 장애의 정의
장애아동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장애에 대한 개념 정의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바른 순서일 것이다. 그러나 장애에 대한 개념을 보편화 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장애의 양태나 그것이 지니는 문제의 양상이 다양할 뿐 아니라,사회적인 관념의 차이에 따라 장애를
장애가 있는 사람
⑵ 특수교육진흥법 시행령
「 조음장애·유창성장애·음성장애·기호장애 등으로 인하여 의사소통이 곤란하고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자 」
⑶ 이大
①언어장애(language disorders) : 언어란 상징부호를 일정한 규칙에 맞춰 상징부호 사용능력에 있어서 한 아동이 같은 연령의 대부
장애가 있어, 전체적인 장애아 비율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장애아동에 대한 지원이 더욱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아동의 장애는 성인기에 재해나 사고로 인해 단순장애를 갖게 되는 경우와는 다르게 어린 시기부터 장애를 지니고 평생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성인 장애인과는 다른 독특한 복지욕구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