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39권이 90년 얌니아 회의에서 정경으로 확정
27권의 신약성경이 397년 카르타고(Carthago)
회의에서 제정
구약과 신약의 정경으로 인정받지 못한 것은 외경과
위경으로 분류
외경은 신구약 중간시대(구약과 신약 사이)에 많이 쓰여짐
살펴볼 내용 :
정경화 과정, 외경의 정
Ⅴ. 신구약 중간기를 볼 수 있는 외경
신약성서의 저술가들을 비롯해서 초기교회의 성도들은 자신들을 새로운 종교의 창시자들로 여기지 않았다. 이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의 백성이라 생각했다 갈라디아서 6:16을 보면 저자는 교회 공동체를 ‘
1. 구약성서 란 ?
본래 헤브라이어로 쓰여진 24권의 책들을 그리스어로 번역하면서 39권으로 재편집.
사마리아인들은 구약성서 최초의 5권의 책, 즉 모세 5경만을 경전으로 받아들임. 그러나 로마의 가톨릭교회는 외경을 구약성서와 동등한 권위로 수용.
1-1. 토라 란 ?
구약의 제1부인 토라(Torah
제 1장 조명된 이단
이단이란 “이단”과 “이단자”라는 영어적 의미를 가진 헬라 단어는 “선택행위” 또는 “부속물”이란 의미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이단은 기독교인이 관계할 수 있는 최악의 범죄였고, 중세에서 이단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였다.
기독교 의미에서 “이단
제 1장 조명된 이단
이단의 정의는 헬라어 hairesis라는 말에서 유래되었고 그 의미는 음흉한 당파라는 의미를 가진다.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는 거짓 믿음에서 나온 분리 또는 파당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는데 이단은 기독교회의 단일성을 파괴시키는 일을 간과하지 않는다는 교리나 그 교리를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