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조회 등 소극적으로 부분적인 차원에 머무르고 있다. 외국에서도 빈번한 투표와 같이 보다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보다는 법안을 열람하고 여기에 대해서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정도의 소극적 참여에 머무르고 있다. 이론적인 기대와는 달리 전자정부의 시민참여가 이렇게 부진한 이
정부’의 구현을 추구한다. IT가술의 도입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자정부는 정부 내부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고객만족정부를 지향하며, 새로운 참여를 지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전자정부란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정부의 행정조직, 업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혁하여 국민에 대한정부의 각
전자정부정부의 개별적 관료조직내부와 공무원이 주된 대상으로 한 행정정보화에 중점을 두며 주된 행정이념은 조직내부의 효율성에 주된 관심이 있다. 시민사회의 성숙도와 사회적 다원성이 매우 약한 환경에서 주로 나타나므로, 사회구성원의 정부의사 결정에 대한참여가 매우 낮은 수준이다.
전자은행의 개념, NPR에 의해 단행된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부혁신이라는 개념에서 시작된 것이 전자정부로 연결된 것이다. 기본적으로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며, 궁극적으로 국정운영의 시민참여를 통한 새로운 직접민주주의의
대한 평가
2001년 이후
전자정부 구현 10대 과제 실시(참여정부 구현)
전자정부 구현 31대 과제 실시(e–Korea 구현)
2003, 2005, 2007년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 결과 3회 연속 최우수 도시로 선정
2007년, 서울시는 총점 87.74점으로 종합 1위 차지- 시민의견 수렴 게시판 ‘천만상상 오아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