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건강의 개념(학자의 견해를 중심)
1) 성격학자들의 견해
● 프로이드(Freud) - 정신분석학적 입장에서 건전한 성격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과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능력은 여러 욕구 간의 갈등, 충동과 도덕 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 있을 정도로 자아가 강해야
건강한 사람이다.라고 하였다. 더 나아가 정신건강은 개인과 집단 상호간 또는 주어진 환경과 효과적으로 관계를 맺도록 해주는 능력이며, 개인 또는 집단의 주요자원 (resource)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정신건강에 대한 성격 학자들이 이론을 서술하고 각 학자별 견해를 밝힌 후 학자별 견해
정신건강과 꿈의 해석에 관한강의를 하면서 느낀 것과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되었으며 특히 꿈의 해석에 관해서는 국내에서 강의로 채택할 마땅한 교재가 없고, 외국학자의 번역서 역시 일부분에 지나치게 치우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에 본 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신건강과 꿈의 해석에 관한강의를 하면서 느낀 것과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되었으며 특히 꿈의 해석에 관해서는 국내에서 강의로 채택할 마땅한 교재가 없고, 외국학자의 번역서 역시 일부분에 지나치게 치우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에 본 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상인이라는 것은 그 사람 개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기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장애인을 정상인으로 만들 수도 있고 비정상인으로 만들 수도 있다. 이장에서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것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