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행조건화 : 조건자극 → 무조건자극
동시조건화 : 두 자극을 동시에 제시
역행조건화 : 무조건자극 → 조건자극
흔적조건화: 무조건자극과 조건자극 의 제시 차가 매우 큰 것
일반화: 조건화된 반응이 조건자극과 유사한 자극에 대해서도 발생하는 현상.
변별 : 조건자극과의 유사성이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 조사 방법은 소비자의 즉흥적인 반응을 얻을 때가 대부분이며 상호 토론의 기회도 적기 때문에 기존제품의 디자인, 사용의 편이성 등은 얻을 수 있지만 광고, 브랜드 평가나 신제품 개발 및 평가에는 효과적이지 않다. 즉,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대한 호감이 있는 집단의 호감도 증가가
상대적으로 훨씬 크게 나타남
→ 모델 이민호는 제품에 대한 인지적 측면보다 정서적 측면에서 더 큰 효과를 나타냄
모델 이민호를 통해 광고 제품에
대한 호감이 생겼다는 집단 76.47%
→ 제품에 대한 호감이 생긴
사람들에게 고전적 조건화 성공적
광고의 의도를 분석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비자로서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1. 이론적 배경
1) 고전적 조건형성
고전적 조건형성은 원래 중립적인 조건자극(conditioned stimulus 또는 CS)과 반응을 유발시키는 무조건자극(unconditioned stimulus 또는 UCS)과의 반복적인 짝짓기, 즉
자극은 이루어질 때마다 물리적인 반응이 매번 필요하지만, 상징적 자극은 우리 인지체계 속에 스키마로 형성되어 항상 작용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소거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고전적 조건화가 개와 사람에게 작용하는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고, 또한 현대의 광고에서 과거보다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