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한 사건.
1871
신미양요(辛未洋擾)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구실로 미국 함대가 강화도를 침략한 사건.
1876
강화도조약(江華島條約)
운요호 사건을 계기로 일본과 맺은 조선 최초의 근대화 조약이자 불평등조약 (해안 측량권, 치외법권 허용).
1882
조·미
흥선대원군을 납치해간다. 이후 청은 조선에 중극 은 50만 냥을 제공함과 동시에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朝淸商民水陸貿易章程,1882)을 체결한다.
이 장정은 일종의 청국과 조선간의 조약인데, 조약(條約)이 아닌 장정(章程)으로 표현된 까닭은 조선이 청국의 속국이라는 명분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왔으며, 19세기 중엽 이후에는 조선에까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이양선이 자주 출몰)
미국의 셔먼호가 대동강을 오르내리며 침략을 도발한 이후, 프랑스의 천주교도 박해를 이유로 한 병인양요 등 수 차례의 외세의 침략을 받게 된다. 이들은 이러한 전쟁을 빌미로 통상을 요구했고, 그것이 쇄국
조선 강제 개항
문호 개방
조선 침략 기반확보
개항: 흥선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대원군의 하야 →개항 요구
일본과 강화 조약 체결(1876년)
불평등 조약
외국 세력의 침략 대상이 됨
강화도 조약 체결
(1876년)
문호개방 →서양 문물 도입
일본의 불평등 조약조선 침략의 발판 마련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