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3대대첩은 조선시기의 가장 대표적인 전쟁으로써 조선시대의 다양한 무기들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다.
3대 대첩이란?
진주대첩
행주대첩
한산도 대첩
진주대첩: 임진왜란 때 진주에서 조선군과 왜군이 벌인 두 차례의 싸움
행주대첩: 임진왜란 때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왜군을 대
5. 평양성의 탈환과 강화
1) 평양전투와 벽제관 전투, 행주전투
1592년 12월 25일 제독 이여송은 군사 3만을 이끌고 압록강을 건넜다. 그리하여 1593년 1월 5일 무렵에는 평양에서 가까운 평안남도 순안에 주둔하였다. 1월 6일, 약 8천의 조선군사와 함께 이여송의 군대는 평양성을 포위했다. 2천의 의승군
③ 주요 해전 때 사용했던 무기들 - 거북선의 무기
거북선은 파괴력이 크고 사정거리가 긴 천(天), 지(地), 현(玄), 황(黃), 포(砲) 등으로 무장하였다.
◦ 천자포(天字砲)는 직경 11.7cm의 둥근 철환(鐵丸)을 발사하는 대포였는데, 이 포의 사정거리(射程距離)는 1300보(步)로서 500m가 넘는 장
시대적인 배경과 당시 개발되고 활용되었던 화약 무기들을 통해 화약무기의 발전이 특정시기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화약과 화포의 발전시기
1. 최무선
고려시대부터 화약무기들이 사용되었지만, 그 무기들을 발사하기 위한 화약은 중국에서 수입해야했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조선시대 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던 이 두 전쟁은 초, 중, 고등학교 시절을 통 털어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많은 20대들이 잘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를 통해서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현재를 반성, 발전의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