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오척 부득유한 만년후지허소지위제 사시설전 여유위명 당이천의묘제가죄
?奠 [sh?di?n]제물을 차리다
앞서 수릉을 건축해 곽 너비가 1장2척 길이는 1장5척으로 한계를 넘지 않고 만년뒤[황제가 죽은뒤]에 단지 땅의 청소를 제사를 하며 사계절 제물을 차리며 어명을 어기면 응당 묘제를 마음대로 논의
한 방법을 생각해내고 거짓으로 집 노비를 묶어서 가그 적과 통한 정사를 설명하여 현관청에 압송해와서 스스로 소년들을 이끌고 같이 가서 현령에게 죄를 결정하고 죄를 주길 청했다.
縣令不知是計, 貿然出訊, 被田?拔出寶劍, ?死縣令, (也與項梁相類, 怪不得與梁同死。) 遂招豪吏子弟, 當面曉諭道:
却說周亞夫到了大廷, 已由景帝派出問官, 責令亞夫對簿, 且取出一封告密原書, 交與閱看。
각설주아부도료대정 이유경제파출문관 책령아부대부 차취출일봉고밀원서 교여열간
각설하고 주아부는 대정에 도달해 이미 경제는 심문관을 파견해 주아부를 심문하게 질책하니 또 한 통 비밀 원래 서신을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