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13회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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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13회 14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전한통속연의 13회 항연장군을 설득한 군졸이 왕을 구제하며 조나라 궁궐에 들어간 반란 신하는 군주를 시해하다
전한통속연의 14회 병사기회를 잃은 진승왕은 죽고 아들 재앙을 면하려고 영의 부모는 말을 했다
본문내용
却說陳勝爲張楚王, 曾遣魏人周市, 北略魏地。(見前文第十回。) 市引兵至狄城, 狄令擬?城固守。
각설진승위장초왕 증견위인주시 북략위지 현전문제십회 시인병지적성 적령의영성고수
?城:籠城하여 굳게 지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몰두함
각설하고 진승은 장초왕이 되어 일찍이 위땅 사람인 주시를 보내 북쪽으로 위땅을 침략하게 하니(앞 문장 제 10회에 나타난다) 주시는 병사를 이끌고 적성에 이르니 적현령은 농성하며 고수하였다.
適有故齊王遺族田?, 充當城守, 獨與從弟田榮 田橫等, 潛謀自立。
적유고제왕유족전담 충당성수 독여종제전영 전횡등 잠모자립
마침 예전 제나라 왕의 유족이었던 전담은 성을 지킴에 충당되어 홀로 사촌동생인 전영과 전횡등과 자립을 도모하였다.
當卽想出一法, 佯把家奴縛住, 說他有通敵情事, 押解縣署, 自率少年同往, 請縣令定罪加誅。
당즉상출일법 양파가노박주 설타유통적정사 압해현서 자솔소년동왕 청현령정죄가주
응당 한 방법을 생각해내고 거짓으로 집 노비를 묶어서 가그 적과 통한 정사를 설명하여 현관청에 압송해와서 스스로 소년들을 이끌고 같이 가서 현령에게 죄를 결정하고 죄를 주길 청했다.
縣令不知是計, 貿然出訊, 被田?拔出寶劍, ?死縣令, (也與項梁相類, 怪不得與梁同死。) 遂招豪吏子弟, 當面曉諭道:“諸侯皆背秦自立, 我齊人如何落後?況齊爲古國, 由田氏爲主百數十年, ?爲田氏後裔, 理應王齊, 光復舊物。”
현령부지시계 류여출신 피전담발출보검 감사현령 야여항량상류 괴부득여량동사 수초호리자제 당면효유도 제후개배진자립 아제인여하락후 황제위고국 유전씨위주백수십년 담위 
?然 [m?or?n] 경솔하다  
理? [l?y?ng] 理?(당연히)
현령은 계책인지 모르고 경솔하게 나와 신문하다가 전담이 보검을 뽑아 현령을 베어죽이니(항량과 서로 유사하니 어쩐지 항량과 같이 죽었다) 곧 호걸 자제를 불러서 대면해 회유하여 말했다. “제후들 모두 진나라를 배반하고 자립하여 우리 제나라 사람이 어찌 뒤떨어지겠는가? 하물며 제나라는 오랜 나라로 전씨가 군주가 된지 백수십년 주인이 되어 전담은 전씨 후예이며 당연히 제나라 왕이 되어 예전 국가를 회복해야겠다.”
大衆各無異言, ?遂自稱齊王, 募兵數千, 出擊周市。
대중각무이언 담수자칭제왕 모병수천 출격주시
대중은 각자 다른 말이 없어 전담은 곧 자칭 제나라 왕이 되어 병사 수천명을 모집해 주시를 나가 공격했다.
周市經過魏地, 未遇劇戰, 猛見齊人奮勇前來, 料知不便輕敵, 遂卽引兵退還。
주시경과위지 미우극전 맹견제인분용전래 료지불변경적 수즉인병퇴환
劇戰:몹시 세차고 치열하게 싸움. 또는 그러한 싸움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74-8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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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13회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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