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는 알 수 없으나 중국류의 밀가루 식품으로 추정 된다3). 또한 고려시대(918~1392)「고려도경」에 「國中小麥, 皆國人 自 京東道來, 故麵價 貴」로 밀을 수입하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고려시대인 10세기부터 불교가 전성기를 맞게 되어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국수를 대량 제조할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 즉 균형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최대의 궁극적인 삶의 목적이며, 식품을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 따라서 올바른 식생활에 따른 식습관이 형성되면 질병으로부터 안전해지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식품은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사람에
대학생 영양실태 보고
→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대학생들에겐 식비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기 때문에 라면, 빵등 간단히 떼우는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장을 봐서 요리를 하려고 해도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아 썩혀 버리기 때문에 직접
사항들은 아직도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사람은 왜 먹으며 무엇을 먹는가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많은 요소, 즉 전통적 식품으로부터의 영향과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통한 식품기호도 형성, 기술적인 문제, 일부 지역에서의 식품이용가능성, 사회적, 경제적 중요성 등을 포함한다.
필자가 아는 형님 중 한분도 학군단(ROTC) 입관을 모셔 군복무 중이다. 결혼식할 때 후보들이 칼을 들고 좌우에 호위하는 모습을 볼 때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필자도 ROTC를 꿈꾸었다. 요즘 대학 캠퍼스에선 단복을 단정하게 입고 절도 있게 행동하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군 복무를 채우면서 동시에 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