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서 론
1.1. 종합편성의 비대칭 규제
1.1.1. 종합편성이란?
1.1.2. 종합편성의 비대칭 규제란?
제 2장. 본 론
2.1. 비대칭 규제에 대한 주체들의 입장
2.1.1. 편성 규제 측면
2.1.2. 방송시간 규제 측면
2.1.3. 의무재송신 측면
2.1.4. 광고 규제 측면
2.2. 종합평가와 논의점
2.2.1. 편성
방송 광고 시장마저도 전망이 밝지 않은 것이 문제다. 방송광고 시장은 2005년 이후 2조3000억 원대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데, 한국방송광고공사에 따르면 2015년까지 방송광고는 고작 1000-3000억 정도 늘어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한정된 광고 시장에서 새로 생겨난 채널인 종편이
채널A, 그리고 매일경제의 MBN이 있다. 이들은 모든 장르의 프로그램을 편성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상파방송과 근본적인 공통점을 지니지만, 규제의 측면에 있어서 지상파와 더욱 더 많은 차이점을 가짐으로써 방송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1.2. 종합편성의 비대칭 규제란?
TV만 살아남게 되는 구도이다.
추격전 결과 유재석 TV와 하하TV만 남게 되었고, 두 개의 채널이 같은 날 같은 시각에 개국하게 되었다. 사전 채널 선호도는 유재석이 개국한 '유재석TV'가 훨씬 앞섰고, 편성에 있어서도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고려한 탄탄한 기획이 돋보였다. 반면 하
방송을 다시 회복하는 길이기도 하다. 지금부터 1999년 이후 방송법의 역사, 4대 종편사의 현황, 해외 사례, 논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신방 겸영의 문제점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1999년 이후 국내 방송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