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취해야할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또한 아시아나 IDT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해보고자 한다.
2. 아시아나 IDT 소개
아시아나IDT는 1973년 금호그룹의 전산업무를 맡아서 해오다가, 2003년 2월 아시아나그룹의 정보통신 부문이 계열사로 독립하여 탄생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전문 IT서비스전문회
LG텔레콤(이하 LGT)은 이동통신사 3사 중 가장 늦은 출발을 하였다. 가입자 수가 가장 적었고, 기술적 면에서 질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세계 최초 지상파 DMB 상용화를 이룩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새로운 브랜드 런칭보다는 ‘기분좋은 변화’라는 카피아래 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했다.
서비스를 상용화한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시장의 리더기업이다. 국내 이동통신시장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2년 1월 13일 신세기통신과 합병을 이뤄냄으로써 효율적인 네트워크관리와 주파수 자원의 추가확보로 시장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은
서비스가 싸지만 품질은
부족하다는 인식
ㆍ2G 종료 지연으로 인한 LTE 주파수 확보 지연
ㆍ많은 사업 부문으로 고객 서비스시 부서 간 정보 부족으로 서비스 지체 및 고객 불만 유발
외부 환경
기회
위협
ㆍWIBRO 수요 증가 기대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의 LTE를 대체)
ㆍ스마트폰 시장의 꾸준한
서비스에서 멈추지 않고, 여행산업까지 발을 넓혀서 ‘야놀자 트레블’을 설립하였으며 현재 야놀자는 숙박 제휴점 1만 개를 돌파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점 100개를 돌파하는등, 지속적인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다.
야놀자는 호텔, 모텔 등의 숙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