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일부 민족들의 독립요구를 들어줄 때 중국 내 수많은 소수민족의 독립을 허용해야 할 것이기에 이를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중국 정부가 중국 전역에 퍼져있는 소수민족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여러 정책 중 하나가 바로 역사공정(歷史工程)이다.
중국 주도의 역사왜곡작업을 일컫는다. 중국은 1950년대 중국 공산당 창당 이래로 자신이 지배하는 여러 소수민족의 지배를 확고히 하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 있을 주변국들과의 영토분쟁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역사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위구르인 들에 대해서도 예외는 없다. 위구르인 들을 대상으로
2.동북공정의 배경
중국은 1980년대 개혁 개방정책을 추진하면서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을 내세워 소수 민족 정책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이에 1983년 사회과학원 직속으로 국경지방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중국 변강사지 연구 중심을 설립한 것이다.
이후 동구권의
중국 외교부의 1차 수정으로 고구려 언급이 제외됐고 오 늘 2차 수정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의 역사 사실이 모두 제외된 것이다. 중국 외교 부는 한국 역사에 대한 수정과 함께 일본 역사에 대해서도 2차대전 이후부터 기술하는 것 으로 수정했다. ‘동북공정’의 고구려사를 중국역사의 일
중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입장
고수 등 차후 북한몰락후 북한 흡수시 흡수사유 등이 될수 있으며, 향후 통일한국이 될 경우
한국과의 마찰을 빚게 될 것을 우려하여 사후대비로 역사공정을 하여 동북삼성의 중국의
입지를 견고히 하려는데 있다. 현재 동북공정에 대해서 국가적인 대처방법은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