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부체의 질량측정
공기 중에서 용수철에 매달린 부체의 진동주기()와 수면에서 용수철에 매달린 부체의 진동주기()는 서로 다르다.
작용하여도 물속에서 용수철에 매달려 있는 부체는 진동 시 부가질량이 작용하여 공기 중에서 진동하는 부체보다 그만큼 주기가 길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측정에 있어 기본 눈금
ㆍ길이(l)의 단위 미터(m)는 주어진 시간간격 동안 빛이 진공 속을 진행한 거리로 정의
ㆍ시간(t)의 단위인 초(s)는 Cs-133 원자에서 나오는 빛의 진동으로 정의하며 정확한 시간은 표준 연구소의 원자시계에서 얻은 라디오 신호를 전 세계로 보내 알 수 있다.
ㆍ질량(m)의 단위인 kg
기체의 고유한 상태로 존재한다. 그러나 원래 이 상태들은 물질의 고유한 상태가 아니라 그 물질이 존재하는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물은 0℃이하에서는 고체인 얼음, 0℃-100℃사이에서는 액체인 물, 100℃이상에서는 기체인 수증기로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80℃의 물이 반드시 액체라고
이 coriolis force 때문에 세면대의 물은
북반구에서는 시계 방향으로 소용돌이를 그리면서 빠져 나가고
남반구에서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소용돌이를 그리면서 빠져 나가게 됩니다.
코리올리의 힘 공식
전항력(코리올리의 힘) : C=2mνωsinψ
m : 질량
ν : 운동속도
ω : 지구자전 각속도
ψ : 위도
나눈 것, 즉 m/s2을 사용된다. 1m/s2은 1초 동안에 1m/s의 비율로 속도의 크기가 변하는 것을 뜻한다.
◈ 가속도 센서란?
가속도, 진동, 충격 등의 물리적인 힘을 감지하는 가속도 센서는 물체의 운동상태를 순시적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미세진동 등의 감지에 필수적인 소자이며 활용분야 또한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