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 승진해서 또 정치를 잘한다는 명성이 있어서 태복에 들어가 태위로 승진해서 청백리가 되어 모든 관료의 모범이 되었다.
後來因病乞休, 回籍已有四五年, 至是復由公車徵入, 接奉竇太后特詔道:
후래인병걸휴 회적이유사오년 지시부유공거징입 접봉두태후특조도
뒤에 등표는 질병으로 휴직
수릉 괵광일장이척 장일장오척 부득유한 만년후지허소지위제 사시설전 여유위명 당이천의묘제가죄
?奠 [sh?di?n]제물을 차리다
앞서 수릉을 건축해 곽 너비가 1장2척 길이는 1장5척으로 한계를 넘지 않고 만년뒤[황제가 죽은뒤]에 단지 땅의 청소를 제사를 하며 사계절 제물을 차리며 어명을 어기면 응
질병이 있어서 병사를 진격할 틈이 없다고 했다.
別駕田?進諫道:“曹, 劉相爭, 未可猝解, 何不乘機襲許, 旣可殺備, 又可滅操。”
별가전풍진간도 조 유상쟁 미가졸해 하불승기습허 기가살비 우가멸조
별가인 전풍이 간언을 올렸다. “조조와 유비가 상호 전쟁함에 갑자기 풀수 없다가 어찌 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