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은 하이트진로에서 생산/판매하는 소주 상품으로써 원수를 대나무숯으로 네 번 걸러 사용하여 이슬처럼 맑은 소주맛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참이슬의 브랜드 네임은 크로스포인트의 대표 손혜원씨가 지은 것으로, 소주를 냉각할 때 이슬이 맺히는 것 같아 붙여진 회사명이자 브랜드명인 진로(眞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될 promotion은 막걸리와 소주 그리고 사이다를 섞어서 만든 ‘막.소.사 알리기’이다. 이는 요즘 막걸리, 소주,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문화를 이용하여 이를 알리는 포스터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다. 포스터의 시안은 ppt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렇게 막소사를 promotion하는 이유는 소주
물통에 소주 광고를 붙이기
보통 술을 마실 때 물을 안주로 먹는 사람들도 있고, 물의 섭취량이 많아지게 됨니다. 물을 마실 때 사용하는 물통에 참이슬에 관련된 스티커를 부착된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술과 함께 물을 마실 때 일어날 수 있는 참이슬의 간접광고 효과를 노린 것임니다.
마케팅 전략이 성공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은 지난 82년간 소주를 만들어 온 진로의 기술력과 신용에 대해 소비자가 사랑을 심어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4. 소주시장 현황분석
최근 소주시장 시장점유율을 보면 참이슬 ( 하이트진로) , 처음처럼 ( 롯데
진로와 롯데주류가 차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1위인 국내 소주시장에서와는 달리 롯데주류가 수출시장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 진로하이트는 주요국인 중국, 일본, 미국 외에 60여 개 국가에 수출한다.
■ 경쟁사 롯데 처음처럼은 수출국별 맞춤화된 네이밍으로 현지 마케팅에 성공하였다.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