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으로 전환해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려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타깃으로 영업을 수행한다. 표적시장은 주로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젊은 10~20대 여성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다. 웰빙 재료를 사용하여 주로 야채와 과일 채소를 중심으로 샌드위치를 자유롭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창업자는 테이크-아웃이 적격이다. 테이크-아웃은 매출과 상권이 좋아야 안정적이다.
어떠한 사람은 겨울매출이 많이 떨어 진다고들 한다. 하지만 데쥬네에서는 겨울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따뜻한 샌드위치인 빠니니도 메뉴에 넣고 있다.
알피엠창업 고객에게 무엇을 창업하고 싶은지 물으면, 80%는
주력 고객은 대학생(영업시간 오전8시~ 오후 10시)
아르바이트 2명(파트타임, 오전 오후로 구분)
일인당 50만원 내외
정통적인 메뉴, 맛의 고질화, 고차원적 서비스, 저렴한 가격, 밝고 청결한 점포,그리고 편안한 분위기 창조
고객 포인트 카드 (횟수에 따라 무료 음료, 샌드위치 등을 제공)
할인
추세에 주목하고 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고급 안주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즉, 인건비가 적게 드는 Take- Out 전문점의 이점을 십분 활용하여 저렴한 가격에 고급 안주를 제공해 준다. 부담 없는 가격을 선호하는 고객층과 밖에서 술자리를 즐기는 고객층의 증가에 따라 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