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巴東王子響, 系齊主?第四子, 本出爲豫章王?養兒。
각설파동왕자향 계제왕색제사자 본출위예장왕억양아
각설하고 파동왕 소자향은 제왕 소색의 넷째 아들로 본래 예장왕 소억의 양자 출신이다.
?早年無子, 後來連生五男, 乃命將子響還本, 進封巴東王。
억조년무자 후래연생오남 내명장자향환
소설
喪明:아들의 상을 당함
喪明之痛:눈이 멀 정도의 아픔 자식의 죽음
제나라 군주 소색은 아들을 잃은 통증 때문에 실명한 듯함을 다시 자세히 말하지 않겠다.
後經齊主履行東宮, 見太子服玩逾度, 室宇過華, 不禁轉悲爲恨, 飭有司隨時?除。
후경제주리행동궁 견태자복완유도 실우과화 불금전비
위나라 군주 탁발홍이 태자에게 황위를 전해주고 자신은 숭광궁에 있다가 유연이 위나라를 침범해 오니 탁발홍은 대를 잇는 군주 나이가 어려 군사를 다스리지 못하고 다시 병사를 감독해 북쪽을 토벌해 오랑캐를 몰아내었다.
嗣復南巡西幸, 一再外出, 這位淫?不貞的馮太后, 樂得與李奕朝歡暮樂, 共
여법진이 병사를 내어 출전해 한두번 패배해 돌아와 소보권에 청하길 창고 은을 꺼내 군사를 호궤하여 군사 마음을 진작시키자고 했다.
寶卷道:“賊來豈獨取我??何故向我求物!”
보권도 적래기독취아마 하고향아구물
소보권이 말했다. “적이 옴이 어찌 홀로 나만 취하겠는가? 어떤 이유로 나에
16회)
각설하고 유비는 방통의 중간계획을 써서 거짓으로 동쪽에 돌아간다고 하며 사람을 보내 백수관에 이르게 하여 양회와 고패의 2장수에게 보고했다.
楊, 高巴不得劉備東歸, 親出送行, 突被備軍擒住, 說他居心不良, 立命斬首, 遂占據白水關, 進拔?城。
양 고파부득유비동귀 친출송행 돌피비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