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채식에 대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채식이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채식이나 육식이나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채식주의자들은 자신을 채식주의자라고 부르는 순간부터 육식을 금지하고, 일반인들과는 약간 다르게
채식은 보통 육류를 피하고 식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식사를 말하는 것으로 채식주의자들은 채식이 우리에게 온전하고 건전한 육체와 정신을 증진시키고 지구에게는 온전한 환경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예로부터 채식은 소식(정결한 음식:素食)이라 불렸는데, 보통은 육류를 피하고 식물성 식품을
음식인 강자와 맥적을 매우 귀하게 안다. 그래서 중요한 연회에는 반드시 맥적을 내놓는다. 이것은 바로 융적이 쳐들어올 징조이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
부여에서는‘양생’을 잘했다고 기록.
일반적으로 채식(菜食)은‘菜蔬食’(채소식), 나물식인‘蔬食’(소식)과는 달리 다양한 곡류와
생식이다. 서구의 많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채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강조해 왔으며 채식주의자와 이들을 위한 음식이나 레스토랑들이 발전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가루형태의 생식은 아직 나오고 있지 않아, 우리의 가루 생식에 대해 외국에서도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