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의 배후로 물러나 버렸을 것이다. 그런데 데카르트는 새로운 시대가 착상될 수 있도록 철학의 거처를 그 바탕에서부터 다시 정립하려했다.
“그럼에도 나는 내가 구축한 토대들(fondements)이 충분히 견고한지를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어떤 방식으로든 그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
② 보건교육 (교육에 의한 조장행정)
→가장 효과적인 공중보건사업의 접근방법(비용이 저렴, 큰 파급효과)
③ 보건관계법규 (법규에 의한 통제행정)
→후진국에서는 강력한 통제를 통한 보건관계법규가 효과적
*공중보건의 3대 핵심원칙-WHO(세계보건기구)
① 참여
② 형평(평등)
③ 협동
이해하는 것이 옳을듯하다. 첨단 의술의 발달로 예전보다는 많은 질병을 고쳐내곤 있지만 아직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질병이 상당수 있으며 치료방법을 못찾아서 대증요법으로 끝내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럴 때 의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막연한 기원을 할 수 밖에 없다. 어느 유명한 의사는 처방
데카르트에 의해 분리된 이성은, 칸트와 헤겔에 이르러 완성된 서양철학의 관념론은 ‘순수이성’, ‘절대정신’이라고 하는 순수한 이성의 체계로 완성되었으며, 이 당시까지도 이성, 인식의 문제, 주체의 문제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고전적인 방식을 답습하고 있었다. 하지만, 18세기에 이르러,
중시하고 규칙과 실제 사이의 적절한 조화 중시한 것이었다.
2) 플라톤, 플로티노스의 미학
플라톤은 이데아계가 참된 세계라고 보았으며 진정한 미는 구체적 경험이 아닌 개념적으로 아는 것이라 주장했다. 그래서인지 예술은 실재의 가상, 실재에 대한 참된 인식을 방해하는 것으로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