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전문잡지 ‘고래가 그랬어’ 등을 구독하여 다양한 주제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아이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 비치하여 다른 초등학교에 비해 이용도가 높다.
“단행본은 800 문학류, 900 역사류, 300 사회과학류, 400 자연과학류가 가장 높은 비율을
, 개인의 장래 생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줌으로써 선택한 진학 및 취업에 들어가서는 자신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여 삶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활동 프로그램이다.”라고 진로교육을 정의한다.
수업을 불과 일 년 만에 중단하고 2010년부터는 사서교사 대신 각 과목별 교사가 창의재량 시간에 독서지도를 하는 것으로 수업을 대체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도서관 인력의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하여 경복고등학교도서관에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자 동행프로젝트
및 보존, 수집 및 연구 등 박물관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한국의 국가정통성을 상징하는 대표기관이다. 용산으로 이전 후 세계적인 규모의 첨단 박물관으로 서울시의 디자인 자산 51개중의 하나이며, 21세기 국가 브랜드의 상징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