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체예술의 개념
1980년대 공연예술계에서 거론된 중요한 논쟁의 하나는 총체예술을 수용하는 데 있어서, 총체예술의 용어와 관련된 개념 정의와 더불어 우리에게 총체예술로 소개된 토탈아트가 종합예술과는 어떻게 다르게 해석되는가 하는 논쟁이다.
그 결과, “총체예술은 각 분야의 예
#공연예술(행위예술)의 계보
*유럽중심으로 일어난=>예술의 반운동
-이 세계 2차 대전을 기점으로 1950년대부터 미국의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이 제대하였다.
*블랙마운틴 대학파
-블랙마운틴 대학의 구내식당에서 존케이지의 공연단의 공연
-청중이 않아있는 사이 사이의 공간에서 행위예술을 펼침/
1. 들어가기
바그너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철학자 포이어바흐(Ludwig Andreas Feuerbach, 1804.7.28~1872.9.13)에게 바쳤던「미래의 예술작품」은 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자연과 인간, 사회와 예술의 관계를 설명하고 당시 예술을 비판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바그너는 여기서 미래지향적인 예술 형태인 종합예술
1.1 직선적 수직 수평적 형태
직선적인 장식들과 수직 수평의 격자무늬의 사용은 두 디자이너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격자무늬의 형태는 일본적 문살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이며 장식적인 요소로써 뿐만 아니라 건축적 구조에 삽입되어 보다 더 구조적이고 견고한 건축물의 이
잔치와 함께 치러졌을 제례의식을 이벤트의 기원으로 볼 수 있다.
이 당시의 제례의식은 종족의 모든 문화를 표현함으로써 종합예술, 즉 원시적 총체예술로 발현되었을 것이다. 이는 이벤트의 광의의 해석으로 고전적, 본질적 의미의 해석이 된다.
2. 카니발 행사
...이하 생략(미리보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