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부상, 김계관 외무성 부상, 박의춘 외무성 상, 그리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순으로 알아보겠다.
2. 북한의 외교정책 결정과정
북한의 외교는 당적 외교, 국가적 외교, 인민적 외교 등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 외교기구는 당의 당대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서국, 비서국산하 국
최고인민회의제10기 1차 회의에서 1992년의 사회주의헌법이 개정됨으로써 국가주석제가 폐지된 대신, 기존의 국방위원회가 ‘국가주권의 최고 군사지도기관이며 전반적 국방관리기관’으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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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경제관
김일성은 생전에 외국손님들
당 총비서는 절대적인 권력자로서 모든 지도계층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 현재 당 총비서는 김정일이 맡고있다.
- 노동당의 정치국은 정책을 결정하는 기관.
- 비서국은 시행하는 역할이지만 실질적인 권한으로는 총비서가 권한을 모두 갖고 있음. 가장 강력한 권한 행사.
- 중앙위원회의는 정치국
제를 나름대로 전망해보았다.
Ⅱ. 김정일체제의 전망
1. 부자세습
1970년 제 5차 당대회를 전후로 북한의 정치권력구조는 김일성 세력으로 단일화되었다. 그리고 주체라는 이데올로기를 이용하여 한때 김일성 권력구축의 동반자였던 국내파. 연안파. 소련파 등을 반당. 반혁명 종파분자로
제공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4. 당.군 관계와 군부내 당조직
북한의 최고실력자 김정일의 공식호칭 배열순서는 “노동당 총비서”,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다. 당이 최우선시 되고 다음으로 국방이 중시되는 북한의 정치체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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