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에는 회복될 수 없다.
병적인 원에 의한 비외상성 척수손상의 경우는 외국의 경우 전체 척수손상의 30% 정도까지 보고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정확한 보고가 없는 상태이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 원인으로는 척추결핵, 척추체로의 전이암, 혈관기형, 횡행성 척수염, 척수수
디스크와 퇴행성관절염이 여기에 해당한다. 디스크, 즉 추간판이 빠져나오기 전에 대개 까맣게 변성되는 것을 디스크 변성이라 한다. 이때도 요통이 생긴다.
4) 디스크와 비슷한 질환에 척추관협착증이 있다. 말 그대로 척추 마디마디 사이가 좁아져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일으킨다. 허리
척추 융합술(spinal fusion)을 시행하는 대상자는 수술 후에 착용하게 될 허리 보조기를 수술 전에 미리 맞춘다.
치유되는 동안 허리 보조기를 지속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수술 전에 교육한다. 골이식을 하는 경우 가능한 대상자 자신의 뼈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나 필요 시 골은행의 뼈를
척추를 지탱하는 허리 근육의 약화를 초래하고 이는 과도한 부담을 디스크가 혼자 감당하기 때문에 척추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요통이 늘고 있는 지금 본인은 체육 전공자로써 요통을 생리학적 인 측면으로 분석 해 보고 운동 치료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다.
[1]허리의 생리학적 구조
*척추*
: 모두
추간판질환
추간판탈출증, 퇴행성 추간판증, 추간판 내장증 등이 원인이다. 우선 추간판탈출증은 추간판이 여러 가지 형태로 탈출이 되어 신경근을 압박하는 질환이며 전체 요통 가운데 약 40%를 차지한다. 많은 사람이 이 질환은 ‘디스크’ 또는 ‘좌골신경통’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나 정확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