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되어주실래요?’라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다큐 영상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태석 신부가 의사이자, 음악선생님이자, 신부이자, 건축가로 톤즈에서 봉사하며 현지사람들과 겪은 에피소드와 느꼈던 감정들을 정리한 일종의 에세이집의 형태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말을 남겼다. 많은 책을 읽기보다는 좋은 책을 가려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은 책을 자주 접하는 가운데 길러진다. 또한 평소에 도서 목록을 만들어 두고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독서 취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에 눈을 돌리게 되어 자연히 책 고르는 안목도 높아진다.
(燕行日記)이다. 《열하일기》는 26권 10책으로 되어 있다. 정본 없이 필사본으로만 전해져오다가 1901년 김택영이 처음 간행하였는데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熱河日記)' 친필본이 단국대학교 〈연민문고〉에서 발견되었다. 이 장에서는 박지원의 구운몽 독후감과 감상문에 대해 작성하기로 하자.
<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기계적 기능 교육의 차원을 벗어나지 못했다.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년 6월 28일 ~ 1778년 7월 2일)는 스위스 제네바 공화국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사회계약론자이자 직접민주주의자, 공화주의자, 계몽주의 철학자이다. 이 장에서는 장 자크 루소 에밀 독후감과 감상문에 대해 작성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