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지금까지 ‘일반상품 마진율 14%, 자체상표인 커클랜드 마진율 15%’ 원칙
낮은 마진율 땜에 운영 효율성 필수요건!
가격을 줄일 수록 더많은 고객 확보 -> 회원비 증가!
매출보다는 회원비를 통한 수입 영업이익의 75퍼센트
크로스도킹 = 적하장교체시스템
국내 대형마트의 마진율은
소비자와 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취하여 유통공룡들의 무덤인 한국땅에서의 정착을 무사히 이루어 내었다. 앞서 한국진출에 실패한 월마트, 까르푸 등의 사례가 있었음에도 코스트코가 한국 할인점들보다 승상장구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이 기업을 선택하였다.
회원제 창고형 매장은 코스트코가 유일했음.
- 2010년 10월 E마켓의 E-Traders가 회원제를 없앤 형태로 창고형 업태
경쟁에 참여.
- 롯데마트가 2012년 토종 회원제 창고형 매장 `빅마켓`으로 MWC 시장의
경쟁이 더욱 심화됨.
- ‘카피캣’ 전략으로 사업을 시작한 빅마켓의 성공 여부가 주된 관심.
아니라 정부의 출산률 증가 정책에도 부합하는 서비스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서비스 전략에 의한 사례 대신 ‘다둥이 클럽’ 서비스를 사례로 든 이유는 저출산 문제의 경우 비교대상 외국기업과는 다른 환경에서 제공될 수 밖에 없는 서비스이며 이것은 롯데마트만의 차별화전략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