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아시아나 그룹에서 분리 되었으며, 대주주인 군인 공제회의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하고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세계 탑 클래스의 타이어브랜드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세계 최초로 림(Rim) 직경이 32인치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초대형 인치업(INCH-UP) 타이어를 개발에
금호 아시아나 그룹에서 분리 되었으며, 대주주인 군인 공제회의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하고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세계 탑 클래스의 타이어브랜드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세계 최초로 림(Rim) 직경이 32인치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초대형 인치업(INCH-UP) 타이어를 개발에
(MOU)체결
2006-05 중국금호타이어 장춘공장 기공
2006-07 중국금호타이어(천진)유한공사 준공, 남경 TBR(트럭,버스용 래디알타이 어)공장 MOU체결
2006-10 베트남 금호타이어 공장 기공
2006-12 중국상해판매법인설립
2007-02 글로벌 관리시스템 ERP 구축
2. 중국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영 전략
금호타이어의 4p 전략 중 제품과 가격 측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금호타이어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UHP (초고성능 타이어)를 주 판매 제품으로 포커스를 두고 있으며 적극적인 중국시장 진출과 북미를 포함한 해외 UHP 판매의 증가로 2006년기준 420만본을 수출했다. 이 외에 2007년 까지 중국 남경 금호
타이어 기업의 2010년 매출 실적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매출액 기준 세계 7위를 차지, 2006년 이후 계속해서 세계 7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13.9%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자리 매김 했다. 한국타이어는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거두고 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