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제도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 적응교육프로그램인데, 이 과정을 통해서 이후의 후속적 지원체제인
남한 학교로의 편입학 보장, 정규학교의 학비지원 혜택 등에 무리 없이 접근
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남북 간의 상이한 학제, 근년의 북한교육제도의 교
란과 탈북과정에 기인한 저
탈북자 집단입국 당시 종합대책 수립의지를 표명했다. 9월 26일자 보도 자료에 의하면 정부는 다음달부터 탈북자 정착지원 시설인 하나원의 교육기간을 2개월에서 3개월로 1개월 연장하고, 문화적 이질감 해소 등에 역점을 둔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개편 안에는 역사
프로그램도 탈북학생 밀집학교 지원사업이 실시되면서 활성화가 된 것이며, 강서구는 현재 서울 내의 노원 ․ 양천 등 신변 ․ 취업 ․ 거주지 보호담당관제를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교육보호담당관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이다. 따라서 해당 기관의 탈북청소년에 대한 서비스가 개선이 되
북한탈북청소년들의 사회 및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통합적 접근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7세 이상 18세 이하 00지역 새터민 아동 청소년 20명
주변 참여자
참여 대상자 새터민 가정 20가정
00지역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00 대학 북한학연구소
△△ 부모교육연구소
(2) 참여자 선정 기준
※ 공통사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탈북청소년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해 새롭게 고안된 4가지 주요정책(교육보호담당관제, 학력인정제도, 방과 후 자유수강권, 교사OT 및 교육프로그램 연구 공모)에 특히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하였다. 지금까지와 비교했을 때 탈북청소년을 위한 가장 많은 교육 관련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