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며 작가에 의한 ‘작가 영화’만이
진정한 예술로서의 영화를 가능케 한다.
-트뤼포
촬영 대본보다는 문학 작품의 의미를, 오리지널 시나리오보다는 각색을, 현장 로케보다는 스튜디오 제작을, 그리고 한 사람의 작가-감독- 보다는 전문가들의 팀을 선호하는 당대의 경향을 맹렬히 공격
400번의 구타-프랑소와 트뤼포
작품소개
원제 : 400번의 구타 [ The Four Hundred Blows ]
프랑스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그린 영화.
감독 : 프랑수아 트뤼포
제작 : 프랑수아 트뤼포
각본 : 마르셀 무시
배우 : 장 피에르 레오, 클레르 모리에,
알베르 레미, 조르주 플라망
트뤼포, 클로드 샤브롤,에릴 로메르, 쟈끄 리베트 등이 '영화 비평의 최고의 형태'로서 영화를 직접 만들기에 이르렀다.
시네마테이크(영화자료관)에서 고전작품을 공부하고 ꡐ개인의 영화ꡑ를 주장한 데 특징이 있다.
'누벨바그'는 <피아니스트를 쏴라>, <지난해 마리앙 바드에서>, <사촌
트뤼포, 클로드 샤브롤,에릴 로메르, 쟈끄 리베트 등이 '영화 비평의 최고의 형태'로서 영화를 직접 만들기에 이르렀다.
시네마테이크(영화자료관)에서 고전작품을 공부하고 ꡐ개인의 영화ꡑ를 주장한 데 특징이 있다.
'누벨바그'는 <피아니스트를 쏴라>, <지난해 마리앙 바드에서>, <사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