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주둔에 따른 경제적 피로가 누적됨
지난 8월 미군 사상자 수 45명 지금까지 최고치 기록
국내 여론 악화 아프가니스탄파병 회의 여론 증가
미국 최대 동맹국들인 유럽연합(EU) 은 유럽국가들이 아프가니스탄 추가 파병을 꺼리고 있다고 밝힘
이런 상황에서 맥 크리스탈 사령관이 美정부
아프간에서 대량 전사하고 미국 내에서도 병력증원 반대 목소리가 높다“, "이미 한 번의 아프간파병으로 국론 분열을 경험한 바 있는 우리가 재 파병한다면 국론분열은 물론 우리 국민의 안전을 더욱 위험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
2009-10-29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의 지방재건 팀(PRT)의 안전을 위한 보
파병 반대 입장을 내파병 문제는 철학과 신념의 문제라면서 게다가 이번 파병은 명분과 실익도 없다. 아프간 현장은 전쟁터다. PRT(지역재건팀)도 의미가 없다고 하기도 하며, 또 다른 찬성자 입장에서는 우리나라의 '국제성 위상'을 들어 PRT(지역재건팀)을 포함해 보호병력도 파병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파병에 대한정부의 정책을 옹호하는 글이나 긍정적인 여론을 실었다. 아프간파병 관련 보도의 수와 직접적 보도 수는 아래의 표와 같다.
2. Indexing, framing
<조선일보 - 2009. 12. 09>
아프간에 320명 파병… 첫 '민관군경 통합팀' 뜬다
정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에 320여명 내외의 병력
병력은 PRT 보호병력 310여명과 대사관 경계 병력 10여명 등 320여명이며, 병력교대 등을 위해 국회동의 병력 규모는 350여명 이다.
파견부대의 주임무는 우리 PRT 주둔지를 경계하고, PRT 요원들의 외부활동을 호송 및 경호하는 것이다.
최초 파견 기간은 2010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이고, 파견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