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 회사는 반도체 생산만을 담당하며 그 외 설계를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반도체 제조업체 자체의 설계 능력이 부족하며 기밀 유지에 민감한 반도체 업계 특성상 오로지 반도체 생산에 전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파운드리산업은 1980년대 중반, 세계 반도체 회사들이 반도체 생산을 위해 과
산업혁명의 개념이나 정의에 대해서는 학자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과학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가치의 창출과 확산이라는 관점이 존대하고 있다. 박형근?김영훈(2014) 박형근?김영훈, Industry 4.0, 독일의 미래 제조업 청사진, 포스코경영연구소, 2014.
에 따르면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발
‘제휴’라는 속성 상 한 기업 내에서 일어나는 의사결정의 속도를 따라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대만 업체가 후에 성장하여 독자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위험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에는 대만 업체들이 기술을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습득하여 제휴기업들과 함께 가동되고
분야는 DRAM 생산부문, SRAM 생산부문, FLASH MEMORY 생산부문으로 나뉘어 지며 3개의 부문으로 나뉘어진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주력하는 분야이다. 둘째 비 메모리 분야는 반도체사업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Portfolio) 구축을 위해 비메모리 반도체사업 강화에 역점을 두고있다. 시스템IC 사업에서 파운드리
파운드리사업을 전개해왔다.
최근 SK하이닉스는 D램· 낸드 차세대 메모리제품 개발 양산과 인텔 낸드 인수 등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익성 강화와 외형확대를 동시에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분야
·메모리: D램, 낸드(UFS, eMMC), SSD, MCP (eMCP, uMCP)
·비메모리: CIS(CMOS 이미지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