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규 니가청견료 환불급아실설마
팽공이 설명했다. “좌규, 니가 청취하고 본 것은 다시 나에게 실제를 말하지 않는가?”
左奎知道有人告他, 說:“縣老爺貪圖他人銀錢, 與我作對?”
좌규지도유인고타 설 현노야탐도타인은전 여아작대
좌규는 어떤 사람이 그를 고발함을 알고 말했다. “현 어르신
詩曰: 逢人且說三分話 未可十分盡吐眞.
시왈: 봉인차설삼분화 미가십분진토진
全抛一片心의 원문은 十分盡吐眞이다.
시는 다음과 같다. 사람을 만나면 단지 30%만 말하고 100%다 진실을 토해서는 안된다.
不虎生三個口 只恐人情兩樣心
불호생삼개구 지공인정양양심
호랑이가 안왔는데 3명이
詩曰: 敢將詩酒傲王侯, 玉盞金?醉不休。
시왈: 감장시주오왕후 옥잔금구취불휴
시는 다음과 같다. 감히 시와 술을 가지고 왕후를 비웃으니 옥으로 만든 잔과 금으로 만든 사발에 취함을 그치지 않는다.
雖謂蓬萊三萬里, ?雲轉瞬到瀛州。
수위봉래삼만리 청운전순도영주
爲의 원문은 爲이다.
詩曰: 忠誠信實能致富, 奸狡曲猾自愛貧.
시왈: 충성신실능치부, 간교곡활자애빈
시는 다음과 같다. 충성과 신실로 부를 이루지만 간교하고 교활한 자는 가난함을 아낀다.
年月日時該算定, 算來由命不由人.
연월일시해산정, 산래유명불유인
연월일시가 운명이 정해지니 운명에 유래하고 사람
詩曰:曠野群赴有丹心, 千里奔馳訪知音.
시왈:광야군부유단심 천리분치방지음
시는 다음과 같다. 광야에서 여러 사람이 충성심을 가지고 천리를 달려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방문한다.
事到難處方見膽, 英雄自有俠義人.
사도난처방견담, 영웅자유협의인
?? [ji?n d?n] 1.?言肝?相照。2.比?明亮而?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