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쓰레기)의 유형
1. 타는 쓰레기
1) 봉투 색상
: 붉은색 봉투
2) 쓰레기 종류
- 휴지류, 나무조각류, 과자봉지 등 비닐류, 종이 기저귀류 등
-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중 타는 것
3) 버리는 날짜
: 매주 4회(일. 월. 수. 금요일)
4) 버리는 방법
:적정량을 담아 봉투 윗부분을 먼저
처리 문제로 고심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교회 일을 자기 집의 일처럼 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생긴 결과들이다. 우리나라의 쓰레기 발생량은 5천7백만 톤인데 이 중 생활쓰레기가 절반이 넘는 3천2백만 톤이다. 생활쓰레기가 2천99만 톤이었으니 생활쓰레기의 상당량이 최근 들어 급증한 일회용품이라
폐기물로 분류가 됩니다. 그래서 묻으면 불법매립, 또 함부로 태우면 불법소각이 됩니다. 생명이 있던 거라 불쌍하지만 수거해서 쓰레기소각장에서 태우도록 해야 합니다. 일반시민의 경우에는 생활쓰레기봉투에 넣어서 환경미화원이 수거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일회용품 규제에 대해 어떻게
됐다. 그리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쓰레기 분리배출을 자연스럽게 실천한다. 이 같은 ‘잘 버리는 것’에 힘을 쏟는 것은 ‘다시 잘 쓰기’ 위한 포석이다. 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잘 모아 놓자’는 마음과 목적이 담겨 있는 것이다.
쓰레기 양은 갈수록 늘어났지만 90년도 후반부터 추진해온 쓰레기 감량정책과 분리 수거 등 다양한 정책 덕분에 크게 늘지는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생활 폐기물의 처리방법을 살펴보면 94년 매립이 80% 이상, 재활용이 15.3%, 소각이 3.5%로 매립이 거의 차지했지만 2000년에는 재활용률이 41.3%로 급신장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