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재활용품을 이용한 일상생활용품 만들기 원격 교육 프로그램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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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생교육] 재활용품을 이용한 일상생활용품 만들기 원격 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이론적 배경
● 현대의 소비문화와 업사이클의 필요성
● 재활용을 사용한 프로그램 사례 분석
1) 에코파티메아리·리블랭크
2)프라이탁
●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점
Ⅲ. 원격교육으로써의 필요성
Ⅳ. 프로그램 개요
1. 프로그램 명
2. 대상
2-1. 대상 선정 이유
3. 목적 및 목표
4. 프로그램 계획
5. 프로그램 구성
6. 프로그램 세부계획
7. 홍보 방법
8. 평가 및 후속계획
*참고자료
본문내용

일상적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는 산이 만들어질 정도로 배출량이 어마어마하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은 사용하기 간편하다는 이유로 무차별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회용품만이 쓰레기인가, 우리가 시중에서 접하는 모든 음식들은 대부분은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포장지로 포장된다. 너무나 일상적으로 접하는 플라스틱과 쓰레기의 배출은 지속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쓰레기가 주는 환경오염이 흔히 이야기하는 환경문제라지만, 제품을 만드는데 드는 에너지와 인력을 고려해 봤을 때, 일회용품과 모든 포장 재료를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환경파괴의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1990년대 대한민국은 일상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새로운 사회제도를 만나게 된다. 91년 분리수거, 93년 폐기물예치금제, 95년 쓰레기종량제가 차례로 시작됐다. 도입 당시 굉장히 낯설고 불편하게만 느껴졌던 이 제도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쓰고 버려지는 것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환경보존문제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쓰레기 분리배출을 자연스럽게 실천한다. 이 같은 ‘잘 버리는 것’에 힘을 쏟는 것은 ‘다시 잘 쓰기’ 위한 포석이다. 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잘 모아 놓자’는 마음과 목적이 담겨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웹 싸이트: 에코파티메아리: http://www.mearry.com/
(아름다운가게에 소속된 재활용디자인 사업, 에코파티메아리는 신나는 파티처럼 즐겁게 환경을 지켜나가자는 의미와 함께, 숨은 곳에서 노력하는 환경 지킴이들이 모여 사회와 지구를 위한 유익한 집단이 되자는 두 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클로젯 프로젝트: http://reblank.com/new_closet/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가방으로 만들어 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유행이 지난 옷, 버리기 아까워 장롱에 넣어두기만 했던 옷을 보내주세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가방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터치포굿: http://touch4good.com/
(현수막으로 가방을 만들고, 북극곰 혹은 아마존 살리기를 위한 물품을 만들어 캠페인을 한다.
쓸모없는 것의 쓸모: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756967)
(짜투리 천으로 만드는 인형, 비닐로 만드는 악세사리, 남은 종이로 만드는 책갈피)

신문기사
“재활용의 사회경제적 의미” [중앙일보] 2011.06.04.
경향신문 2010 12 12 “버려진 물건에 두 번째 삶 찾아주며 희열 느껴요”
김효정 기자 부산일보 '디자인' 입으니 더 잘나가요 재활용 상품 브랜드들이 뜬다
“스위스 '프라이탁' 고가에도 날개 돋친 듯 한국 브랜드 '에코 파티 메아리'도 인기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