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로 위반
-정권의 침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첨단군사기술과 대량살상무기를 획득하려함
-세계의 테러리즘을 지원
-기본적 인권을 거부하며 미국과 미국이 지지하는 모든 것을 증오
ex)이라크, 북한, 이란 등
<대량살상무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포괄적 전략>
-위협이 가시화되기 이전 억지하고
인류 전체가 증오할 수 있는 테러리즘은 없다. 물론 지구촌 전체가 기뻐할 수 있는 테러리즘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가치 중립적으로 정의하려 해도 테러리즘은 '절대 악'으로 보는 시각과 '필요 악'으로 보는 시각이 미묘하게 갈린다는 것이다. 슈미트에 의하면 테러리즘의 구성요소는 첫째
적인 주둔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제2, 제3의 아프가니스탄이 등장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얘기다.
결국 미국의 중장기적인 대 중앙아시아 전략은 궁극적으로 NATO가 동유럽과 ‘유라시아 발칸’ 지역(코카서스 3국 + 중앙아시아 5국)을 자연스럽게 포괄할 수 있도록 만드
적 번영을 위해 통합된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의 주도국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36년간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되었을지언정 한반도는 하나의 통일된 국가를 유지하여 왔으나 종전 후 냉전체제의 희생물로 국토가 북위 38도선으로 분단되고 동족상잔의 한국전쟁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