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에는 하복 사(社)의 하복 물리엔진이 이용되었다. 하복 물리엔진은 본래 컴퓨터 게임 및 비디오 게임에 쓰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물리학적 연산의 수행으로 게임 내에 등장하는 모든 객체의 사실적인 묘사가 가능해진다. 골형기반(骨形基盤, ragdoll) 애니메이션도 지원한다. 하복닷컴은 연기(s
포세이돈 플루토-하데스 비너스-아프로디테)
2. 올림푸스 신들의 소개
(1) 크로노스 (새턴/시간의 신)
크로노스는 농업과 관계있습니다. 아티카에서 크로노스 축제인 크로니아는 수확을 기념하는 축제였는데 로마에서 농사 신을 기리는 사투르날리아와 비슷했습니다. 예술에서 크로노스는 원
포세이돈과 하데스였고 누이들은 헤라, 데메테르, 헤스티아였다. 하지만 이들이 모든 권력과 핵심 부분을 차지자 기간테스족이 반란을 꾀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밤 기간테스족은 올림푸스산을 오르기 시작했고 그것도 모르고 잠을 자고있던 제우스는 그의 독수리가 맹렬히 날개를 파닥거려 잠에서 깼
트로이가 멸망한지 10년이 되었으나, 이타카 섬의 주인 오뒷세우스는 귀국허가가 없자 칼립소의 섬에 억류를 당한 채 있다. 트로이의 전쟁에 나갈 때에는 부인 페넬로페와 어린 나이의 그의 아들 텔레마코스가 있었다. 10년이 지나 주인이 없는 섬 이타카섬 은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텔레마코스
포세이돈
바다와 물의 신, 지진의 신. 로마신화의 넵투누스(Neptunus)와 동일.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 구름과 비와 바람, 파도를 마음대로 부를 수 있는 삼지창 트리아이나(Triaina)가 있다. 포세이돈은 난폭하고 화를 잘 내며 매력이 없는 중년의 남성신이었다. 바다의 정령 암피트리테와 결혼.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