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맞도록 함은 또 다른 원칙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러한 표준발음의 한국어 어문규범에 따라서 그러한 정의와 오류사례들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다.
2. 본론
1) 표준발음법
한국어 어문규범에서 표준발음법에서는 제1장 총칙의 제1항으로서 표준발음법은 표준어의 실제발음을 따르되, 국어의
법 규정에 따라 그 대표음은 ㅋ→ㄱ, ㅈ, ㅊ, ㅌ→ㄷ, ㅍ→ㅂ으로 발음된다. 그러나 후행음과 관련하여 'ㅌ'은 'ㅣ'앞에서 구개음화에 의해 'ㅊ'으로 바뀌고 다른 모음 앞에서는 'ㅌ'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표준발음이다.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는 어문규정과 실제표준발음사례를 통해 구
어떤 나라의 말이든지 외국어의 영향을 하나도 받지 않은 언어를 찾기는 힘들 것이다. 문화와 문화가 접하면 서로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조금씩 영향을 받아서 조금씩 변화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의 문화가 다른 문화에 의해 그 사상과 감정 마저 영향을 받는다면 문화와 문화의
발음카드 이용
ㅏ+ㅣ와 ㅓ+ㅣ는 혼돈을 자주 일으키는 낱말 가운데 하나인데 입 모양을 중심으로 자․모음의 기초 발음을 익히게 하고, 발음의 분별력을 기르기 위하여 발음 카드를 제시하였고 발음카드는 모음을 중심으로 입 모양을 그린 그림과 함께 음절을 제시하여 정확한 표준발음의 방법을
1. 표준발음의 개념과 필요성
1) 표준발음의 개념
표준발음법 제1장 총칙
제1항 표준발음법은 표준어의 실제발음을 따르되, 국어의 전통과 합리성을 고려하여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표준발음법에 대한 개념은 표준발음법 제1장, 제1항에 명시되어 있다. 표준발음법의 개념에 대한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