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계에서 많은 존경을 받는 예술가
1961년부터 2005년까지 33편의 작품 출간, 85개국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대략 2억8천만권 판매
1989년, 테마파크 <아스테릭스>공원 개설 , 현재 연간 200만 명 정도의 관람객
수용하는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대형 테마파크
3편의 영화로 각색제작
제만화페스티벌을 개최
③상업적으로 운영되는 ‘대여점’이라는 개념이 없음. 대부분 웬만한 도서관에서 무료로 빌려볼 수 있고, 아예 따로 만화만 취급하는 도서관도 있다.
④프랑스의 만화작가는 여타의 문학장르 작가나 삽화가와 동등한 예술가로 대접 받음. 미테랑 대통령 사회당 정부가 문화
만화로 크게 나뉘어 진다. 그리고 그 유럽 만화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방드 데시네 (Bande Dessinee)’라 불리는 프랑스-벨기에 만화이다. 프랑스에서는 만화를 ‘제9의 예술’이라고 부를 정도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만화에 친숙하고 만화를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프랑스만화
제별로도 선정한다.
특화자료로 각국의 교과서와 다른 언어로 된 도서들을 다양하게 수집하고 있는데, 이들 도서는 적극적으로 수집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방문 결과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서양 구미 언어 자료 외에도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등 다양한 언어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었
문화교육을 제안한 셈이다.
문화교육을 통합교육의 기본 원칙으로 수용하려면 교육개혁이 필요하고, 이는 기본적으로 국가와 자본에 대한 싸움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자본은 문화교육을 수용할지 모른다. 1960년대 서구의 반문화운동을 체제내화 한 것을 보더라도 자본은 창조성과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