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백성들은 정치적인 안정 속에서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향유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바로 이 시대에 북이스라엘은 영적·사회적으로 가장 타락하였다. 즉 그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망각한 채 율법을 무시하고 음란하게 우상을 섬겼으며, 이웃에게 불의를 자행하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드러내신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계시의 책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특별계시로 주신 성경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과의 관계를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특별히 우리는 구약에서 드러내고 있는 여호와와 이스라엘 사이에 면면히 이어오
이스라엘의 시작은 창조 때부터 일 것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주전 2000년대 전반 (대략 2000-1550년)을 이스라엘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는 반유목 민족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한 때로 이들을 이스라엘의 선조라고 보고 있는데, 즉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땅과 자손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살아 계신 분, 자유로우신 분이신 야웨”야말로 구약성서의 중심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중심점을 지향하는 서술하는 침멀리의 구약 신학은 전승사적이고 통시적인 방법론을 비롯한 다른 방법론들과 대조를 이룬다. 침멀리는 이스라엘의 시작인 출애굽 사건으로부터 시작한다.
[STORYTELLING]
1.남유다왕:웃시야·요담·아하스· 히 히스기야
2.북이스라엘왕: 여로보암 2세
-정치적인 안정 속에서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향유
-영적·사회적으로 가장 타락
3.호세아선지자 4.멸망 5.포로기
그렇지 아니하면(음행을 제거하지 아니하면) 내가 그를 벌거벗겨서 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