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의 광고의 목적은 광고 문구와 마찬가지로 ‘전자제품 살 땐, 하이마트로 가요’를 소비자 머릿속에 확실히 심는 것이었다. 전자제품을 살 일이 있으면 바로 하이마트가 떠오르게 하는 것이 바로 하이마트가 끊임없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다.
또한 하이마트가 연중 집행하고 있는 광고는 가전
유통매장에서 유통되는 제품의 종류 중에 한 계열을 선택하여 상품 폭을 정의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전문유통업체를 일컫는다. 현재, 국내에서 카테고리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가전제품의 가격 차별화를 기치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하이마트’, 농수산물 유통 전문점 ‘농협 하나로 마
가전제조회사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이런 양상은 90년대 후반에 들어서며 바뀌게 되어, 대리점 확장보다는 기존의 대리점을 정비하는 구조조정기를 맞게 되었고, 90년대 초반 등장한 직영점이 더욱 확대되게 되었다. 또한 이 시기에는 혼매점(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취급하는 가전유통채널을 말하며
회사의 몸집을 줄이기 위하여 비용절감을 위해 불필요한 창고를 없애고 물류를
아웃소싱 하는가 하며 매장관리를 효율화해 판매사원도 대폭 줄였다.
>. 하이마트가 생기기 전인 전속 대리점의 판매비율은 90% 안팎에서 그 비율이
30% 미만으로 감소 시키기 위한 양판점 구조 변화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