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에,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은 부흥의 역사는 큰 은혜와 축복이다. 실로 우리의 세대에 역사하셨던 이 부흥의 불길이 과연 우리 다음의 세대에도 가능할 것인가?
그 동안 우리 한국교회의 숫자의 증가는 실로 놀라울 정도이다. 그 중에도 장년성도들의 증가는 가히 자랑할만하다. 그러나 청소
미국 북 장로회와 미국 북감리교의 선교회 사이의 특수 한 합의점은 한국의 전 지역에서 인구 5천명이상의 도시에서는 함께 선교 사업을 진행하기로하고 그 인구 미만의 도시에서는 먼저 선교를 개시한 선교회의 담당 구역으로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안에 대하여는 당시 한국교회를 방문했던 감리교
선교, 장애인 선교, 병원과 학원선교, 예술과 문화선교, 군과 경찰과 교도소 선교 등 모든 분야에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 도시는 발전했는데 농촌은 소외되어 있다거나 노인은 많은데 어린이나 청년이 없는 그런 교회의 모습은 어딘가 불완전하고 건강하지 못한 교회의 모습이다. 오늘날 많은 목회
2. 대학이념
성결대학교는 성경적인 보수신앙의 노선을 표방하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전통과 중생·성결·신유·재림의 사중복음에 기초하여 복음주의신학과 신앙에 투철한 교회지도자 및 지역과 국가, 그리고 세계의 각 분야에서 인류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기여할 전인적인 하나님의 사람을 양
선교회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한국성결교회는 처음부터 동양선교회의 후원으로 시작되었다. 한국성결교회의 처음 이름은 동양선교회복음전도관이었으며, 그 다음은 조선야소교동양선교회성결교회였다. 동양선교회라는 말이 성결교회의 명칭에서 빠진 것은 해방 이후이다. 그러나 해방 이후에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