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된 지 정확히 100주년을 맞은 2007년. 과연 100년 전 성령께서 이 땅에 이루셨던 부흥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이며, 21세기를 맞이한 교회는 과연 어떤 전략을 가지고 이 시대를 복음화 할 것인가를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이 시대에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
신학」(서울:대한기독교서회,2000년), 13-22쪽.
첫째, 이성에 대한 무한한 신뢰이다. 모던시대의 이성적 사고는 전근대적 환상, 선입견을 거부하고, 합리적 비판을 통해 지식의 확실한 토대를 마련하려 했다. 둘째, 기계적, 이원론적 세계관으로서 모던시대 사람들은 자연을 물체들의 단순한 운동으로 이
한국 민족을 위하여 베풀어주셔야하는 구원의 사건이었던 것이다. 독립단 통고문에 보면 ‘일본인을 모욕하지 말것, 폭력을 사용하지 말 것, 매일 기도와 성경묵상을 통해 신앙 투쟁을 전개할 것’을 말하였는데,
월 - 사 10: 앗시리아에 대한 장절
화 - 렘 12: 유다멸망원인,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버리
교회와 미래신학」, (서울:대한기독교회서, 1996) p.188-189.
인터넷은 전 세계 시공간을 초월하여 어디서나, 누구와도 컴퓨터를 통한 공유 및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컴퓨터 공동체(Computer Community)를 조성한 최대의 정보의 보고 전석호, 앞의 책 p.277.
라고도 할 수 있다. 무
교회의 모습은 어딘가 불완전하고 건강하지 못한 교회의 모습이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도시를 선호하고 소외된 곳보다 사람들이 많은 곳을 찾고 있다. 바울은 도시를 중심으로 선교를 하였다.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이나 교회를 세울 만한 도서지역에는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