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비롯, 고려와 조선시대의 도자기, 조선시대의 서화류 등이다. 특히 1976년 이후 인양된 신안해저유물, 완도해저인양유물 등 원나라 도자기들이 이곳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총 유물의 개수는 48,469점으로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으며, 이중에 국보가 3점, 보물이 1점 전시되어있다. 상설전
희귀 광물을 직접 눈으로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가공이전의 보석원석 및 운석 또한 또 다른 묘미라 할 수 있습니다. 전시실 마지막 부분에는 지질시대 중요자료인 화석이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순으로 삼엽충, 공룡알 등을 비롯하여 갖가지의 화석이 과거로의 여행을 안내 합니다.
Ⅱ. 청주고인쇄박물관에 대하여
(1) 청주고인쇄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일명 직지)"을 인쇄한 청주 흥덕사지에 1992년 3월 17일 개관한 고인쇄 전문박물관으로,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 인쇄를 창안하여 발전시킨 문화 민족임을 널리 알리고, 우리 선
답사와 조사 활동을 통해 민족의 얼과 조상들의 슬기로운 생활 방식과 사고를 이해하고 아울러 애향심과 국토 및 민족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기른다. 다양한 활동 과정을 통해 지도 교사와 참가 학생들간의 인간적 접촉으로 신뢰감과 인간적 관계의 소중함을 이해하며 진정한 ‘나’에 대한 새로
한국의 고대문화는 전통이란 맥을 통하여 현대에 다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생한다고 본다. 신라역사과학관은 우리 역사시대의 일부였던 신라시대부터 조선의 세종시대까지의 과학기술사를 탐구하여 복원하고 그 제작 원리를 모형으로 재해석하는 전통과학관이 되고자 1998년 10월 15일에 탄생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