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유수의 언어학자와 작가가 극찬한 한글
• 한글은 세계의 알파벳이다 - 로버트 램지(미국의 언어학자, 메릴랜드대학 교수)
•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문자다 - 게리 레드야드(컬럼비아대학 교수)
•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다 - 존 맨(영국의 역사가, 문화
우리는 책에 있는 내용을 진실로,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을 절대 진리로 받아들이고 교육받아왔다. 그래서 책이 말하는 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비판할 수 있는 사고는 제대로 길러지지 않았던 것 같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것들이 다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대학에 들어온 후
레포트를 작성하는 우리에게는 다르게 다가왔다. 특히 기사의 한쪽 여백에 크게 인용되어 있던, 전(前)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장 네이썬 머볼드 (Nathan Myhrvold) 가 애플 아이튠스 서비스에 대해 언급했던 말이 너무도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던 게 그 한 가지 이유였다.
"음악, 비디오 등 멀티미디어 컨텐
한글이 창제되기 전부터 백성들을 교화하기 위해 한문과 그림으로 구성된 ‘삼강행실도’를 만들었는데, 그림을 먼저 내세우고 한문 기록은 뒤에 놓았다. 이는 글자를 몰라도 그림으로 이해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세종은 이때부터 백성들을 교화하기 위한 문자의 필요성을 절감했을 것이다.
훈민정음
한글 몇 개, 몇 명에서 나오는 몇 과 한자 일(日) 로 이루어진 단어로 착각되기 쉽지만, 며칠은 어원이 불분명하여 소리나는 대로 발음 하는 것이 옳다. 또한 ‘아니오.’ 와 ‘아니요.’ 의 차이에 대해 헷갈려 하는 학생이 많았다. ‘아니’는 어떤 물음에 부정하는 대답이다. 묻는 사람이 윗사람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