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획; a?o)游 [?oy?u] :노닐다, 유력하다, 유람하다
;大千世界須臾至,石爛松枯當一秋。”
시왈 불용승기여가주 오호사해임오유 대천세계수유지 석란송고당일추.
시는 다음과 같다. 기마를 타고 배를 타지 않고 5호와 4해를 노닌다. 대천세계가 순식간에 이르니 돌 마른 소나무가 가을이네.
且不言雲
5;。
청위산에 산치자 현삼을 가미해 사용하여 한번 복용하니 손에 반응하자마자 나았다.
貌謹記其梗槪,以附醫錄,將俾後之學醫者,有所準則云。
모는 삼가 그 대강을 기록하여 의록에 붙이니 장차 후대 의사로 하여금 법칙이 있게 하고자 함이다.
嘉靖丁未仲秋,晩眷生鬱貌頓首拜書。
가정